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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연무사 법당 첫삽 뜬다...자광스님(1기, 이사)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4-23 18:18
조회 : 10,010  
5월 4일 논산훈련소서...5000여 대중 참석
기사등록일 [2010년 04월 22일 01:49 목요일]
 

군포교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 연무사 신축불사가 시작된다.
조계종군종교구(교구장 자광)는 5월 4일 육군훈련소 호국 연무사 불사 현장에서 신축불사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불교 종단 대표자들과 군승 전원, 일반 불자 등 사부대중 50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히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군종교구는 불사 후원 역량을 결집하고 연무사 불사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직접 증명 법사로 나서며 이웃 종단 대표 성직자들도 행사에 참가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 당일 불사 후원 약정서와 불사금을 전달해 호국 연무사 건립의 중요성을 대중에 다시 한 번 일깨울 방침이다.  
군종교구는 그간 호국연무사 불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2대 군종교구장인 자광 스님은 취임 이후 논산 육군훈련소 법당 건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만인동참을 비롯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전개해왔다. 군종교구는 41주년 군승의 날 기념식에서 논산훈련소 신축불사 선포식을 열고 법당 건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약정까지 13억원(2월 기준)을 모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종교구는 발대식을 계기로 불사와 관련 교계 안팎의 지속적인 후원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발대식은 조감도 제막식을 비롯해 불사개요보고, 치사, 각계 축사, 격려사, 불사금 전달식, 시삽식, 도량결계의식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은 "호국연무사 신축불사는 우리 불자들이 꼭 이뤄야 할 사명과도 같다"며 "호국불교 교육도량이 군포교의 중요 거점이 될 연무사 불사에 많은 사부대중이 동참에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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