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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등사기 게이트볼 대회 성료 ...혜경스님(28기, 기획실장)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4-15 16:37
조회 : 11,739  
역대 최다 참석, 강화의 대표적 게이트볼 대회 자리잡아

강화도 전등사(주지 혜경 스님)는 2010년 4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공설 운동장에서 1,200여명의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 유천호 전인천시의회 부의장. 이효순 강화군의회 부의장. 유호룡, 이상설 강화군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박용열 대한노인회 강화지회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등사가 주최한 제5회 전등사기 강화 게이트볼 대회가 9일 1200여 노인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노인들은 이 대회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랐다.

대회장인 혜경 스님은 대회사에서 “비가 올까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날씨가 참 좋아 다행이다" 면서 "정정 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열 대한노인회 강화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게이트 볼 경기는 많은 체력을 요구하지 않고,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매우 좋은 스포츠”라며 “대회를 개최해 준 전등사 주지 혜경 스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대회 최대로 102개 팀이 참여하여 기량을 펼친 끝에 교동면 동산리 팀이 우승을 했고, 준우승에는 교동면 난정리팀, 3위는 교동면 삼선C팀과 길상면팀이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은 “지역 노인들을 위해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전등사에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참가자들이 종교는 달라도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가 되어 좋다”라며 지속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랐다.

한편, 1회 대회부터 양, 한방 무료 진료를 통해 사랑의 인술을 펼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올해도 지역 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등사 신도회에서는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소머리 국밥과 부침개, 떡, 과일, 음료를 제공하여 많은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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