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 호국금강사는 지난 3월28일 전 군종특별교구장 일면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을 초청한 가운데 군불자들을 격려하는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일면스님을 비롯해 포천 마태사 주지 학봉스님, 조정환 5군단장(육군 중장)과 불자장병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일면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오욕락(五欲樂)을 버리고 삼독심(三毒心)을 제거해 모든 것이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마음을 갖고 즐겁게 병영생활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님은 법문과 함께 호국금강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군포교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호국금강사 주지 도관 김희균 법사는 “일면스님을 비롯한 어른 스님들이 모시는 초청법회는 장병들의 심신수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더불어 군포교 활성화와 즐거운 병영문화조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불교신문 2614호/ 4월14일자]
2010-04-10 오전 11:41:13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