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토학회(회장 태원)은 최근 「정토학연구」 제12집을 펴냈다.
이번 호에는 △발심과 법인에 의한 깨달음(태원 스님) △정토교에서의 깨달음 문제(보광 스님) △화엄에서의 증득의 문제-화엄경을 중심으로(권탄준) △묵조선의 깨침에 대한 구조와 그 내용(김호귀) △염불선에서의 깨달음의 문제(안준영) 등 특집논문이 실려 있다.
또 △전통의 재정립과 고전: 한국불교의 재정립과 『선문촬요』(김종인) △불교문화원형,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이재수) △장사문화 변화에 따른 자연장 연구(안우환) △불교신자의 신앙생활특성이 기부행위에 미치는 영향(서찬영·감정기) △정토경전의 왕생사상과 향가에 나타난 미타신앙 연구(현송 스님) 등 기고논문도 함께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