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는 “조계종을 비롯한 각 종단에서는 초계함 침몰 실종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기도를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애국심을 가질 것을 호소한다”면서 “정부에서는 실종자를 찾는데 총력을 다 하기를 바라면서 아직 생사를 알지 못하는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교인권위는 “조계종단에서도 초계함에 승선하였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위로해 주기를 바라며 정부 당국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민생정치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