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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ㆍ주식회사 아이모인 협약 체결 ...상운스님(16기, 부회장)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3-26 13:40
조회 : 10,242  

조계종 총무원과 (주)아이모인은 25일 ''문화재보유사찰 문화재구역입장료통합전자발권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은 총무원 재무부장 상운스님, 오른쪽은 송현 아이모인 대표.

문화재구역 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이 도입된다. 조계종 총무원과 주식회사 아이모인은 오늘(3월25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문화재보유사찰 문화재구역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총무원 재무부장 상운스님과 주식회사 아이모인 송현 대표가 참석했다. 재무부장 상운스님과 송현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교환했다.

총무원 재무부장 상운스님은 “종단에서는 사찰을 찾는 입장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재보유사찰의 전체 의견과 위원회 회의를 거쳐 문화재구역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을 희망하는 사찰부터 이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부장 스님은 “사찰을 찾는 관람객 및 탐방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현 아이모인 대표는 “종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조계종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종단의 위상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 따라 문화재보유사찰은 매표업무의 완전 전산화를 이루게 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다양한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제공해 문화재구역입장료 징수제도가 진일보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 수 있고, 입장권 및 주차권을 동시에 발행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및 단체 입장객에게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협약식에 따라 주식회사 아이모인은 해당 사찰에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의 기존 프로그램 설치비용을 50% 할인하고, 2년간 무상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강화 전등사, 양평 용문사, 정읍 내장사, 동두천 자재암, 제4교구 본사 월정사 등은 이미 주식회사 아이모인의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사진 김형주 기자 cooljooo@ibulgyo.com

2010-03-25 오후 1:46:26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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