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가 ‘승려 사유재산 종단 귀속령’의 올바른 시행과 정립을 위해 조계종 총무원에 세미나를 제안하기로 했다.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의장 진오스님)는 지난 8일 서울 봉은사 선불당에서 제2차 정기총회에서 ‘승려 사유재산 종단 귀속령’ 논란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채택, 총무원에 세미나 개최를 제안하기로 결의하고 방법론에 대한 논의를 담은 제안서를 작성해 총무원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중결사는 ‘총무원장 직선제’를 단체 목표로 추진키로 했으며, 추후 해인사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직영사찰인 선본사의 이관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성명을 작성해 총무원장과 중앙종회의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진오스님은 “취지에 공감하며 승가의 건강성을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불교신문 2605호/ 3월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