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신행단체인 불교중앙박물관회가 창립됐다. 불교중앙박물관회는 박물관 후원.봉사단체인 성보회와 문화자원봉사의 이원화된 기능을 통합한 단체다. 박물관회는 지난 2월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정식 창립했다. 1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박물관회는 초대 회장에 손양호 씨를 선출했다.
불교중앙박물관장 범하스님은 “그 동안 불자들의 신심으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박물관 재도약을 위해 거듭나는 만큼 모든 회원들은 성심껏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불교신문 2602호/ 3월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