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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학 졸업식 3제 ...정무스님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3-01 12:50
조회 : 9,651  

화엄불교대학

“보살행 실천의 시작점으로”

전주 화엄불교대학(학장 원행스님)은 지난 2월21일 오후3시 전북불교회관 4층 큰법당에서 불교대학 제2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화엄불교대학은 현재까지 1700여 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모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제21기 졸업생 68명이 수료했다. 화엄불교대학장 원행스님(제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은 “졸업이 보살행을 실천하는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각 분야에서 자신의 근기에 맞게 보살의 공덕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래훈 전북지사장

이리불교대학

“지역불교 활성화에 힘쓰길”

익산 관음사 이리불교대학(학장 덕림스님)은 지난 2월20일 경내 3층 법당에서 불교대학 제1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익산지역 불자들의 뜻에 의해 1991년에 설립된 이리불교대학은 총 졸업생 496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36명이 졸업했다. 학장 덕림스님은 “졸업 후 지역불교 활성화와 포교를 위해 적극적인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 주시기 바란다”며 “한사람, 한사람을 부처님의 품안에 인도하여 좋은 인연 공덕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래훈 전북지사장 see2222@ibulgyo.com


밀양불교대학

“팔정도 행하는 불자 되자”

밀양불교대학(학장 정무스님)은 지난 2월20일 밀양 용궁사 대웅전에서 제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장 정무스님은 “6년간 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불교대학이 부처님의 정법을 호지하는 전법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곳에서 배운 가르침으로 재적사찰로 돌아가 신행과 불교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선스님은 “말에 대한 결과, 행위에 대한 결과, 혹은 업고로 진행되는 이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사물의 경계를 보는 일에 눈 떠서 정견으로 보고 팔정도를 행하는 불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6기 졸업생 40여 명과 영축총림 통도사 수도암 중선스님, 제14교구본사 범어사 포교국장 일광스님, 김기철 밀양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병은 경남동부·울산지사장

[불교신문 2602호/ 3월3일자]

2010-02-27 오전 9:08:41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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