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옥천암(주지 정범) 신도들이 2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태원)에 연꽃저금통 200개를 전달〈사진〉했다.
옥천암 신도들은 지난 1월 경 “나눔을 실천하며 새해를 의미있게 맞이하자”는 주지 정범 스님의 제안으로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달이 지나자 200개의 연꽃저금통이 신도들의 정성으로 채워졌다.
저금통으로 십시일반 모연된 금액은 모두 228만 원, 이 기금은 승가원 장애가족들의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