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법사(주지 심산스님)는 지난 20일 홍법사 대웅전에서 제2기 영유아 수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수계 받는 28명의 영.유아와 부모, 가족,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계법사로 나선 심산스님은 “수계 받는 영.유아들이 지금 오계설법 등을 알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자라면서 부모가 부처님 전에 기도로서 태어나고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불교입문과 함께 훌륭한 불자가 될 것”이라며 “가치 있고 성스러운 수기법회로 큰 공덕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법문했다.
[불교신문 2601호/ 2월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