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맞아 광주지역 사부대중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 문빈정사(주지 법선스님)는 지난 4일 정초기도 회향과 함께 아이티 이재민 및 소외된 이웃에게 성금과 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주지 법선스님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것이 진정한 기도이다”며 정초기도와 함께 모금한 성금과 물품을 언론사에 전달했다.
광주 금선사(주지 일명스님)와 비전사(주지 보해스님)도 입춘 맞이 정진기간동안 모인 공양미 2000kg과 성금을 지역 복지단체 10여 곳에 전달했다.
특히 금선사는 자비동전나누기 행사를 통해 모여진 저금통 100여 개를 인근 공군부대 법당 중창불사를 위해 전액 전달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불교신문 2600호/ 2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