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천축사 주지 유방스님, 중앙종회의원 승언스님. 유방스님은 신도들이 모은 600만원 외에 사형사제들이 모금한 200만원도 전달했다.
서울 도봉구 천축사 주지 유방스님과 중앙종회의원 승언스님은 오늘(2월18일) 오전 10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아이티 구호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800만원은 신도들이 모은 600만원과 사형사제들이 낸 2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천축사 주지 유방스님은 “아이티 구호 활동에 종단이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잘 된 일”이라면서 “신도들과 사형사제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금액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내고 정성을 모은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격려했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