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아이티 모금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총무원과 아름다운동행이 본지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아이티 긴급구호성금 모금캠페인에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정성을 담은 기금을 전했다.
지난 5일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가섭스님과 어르신들은 복지센터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 245만4500원을 아름다운동행에 기탁했다. 이날 몇몇 사찰과 단체도 잇따라 구호기금을 기탁했다. 도선사 주지 선묵스님(1200만원), 보문사 주지 성월스님(1000만원), 영각사 주지 홍진스님(500만원),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공동 대표이사 도진스님(500만원) 등이다.
한편 국제구호지역개발단체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는 지난 4일 성금 800여만원을 UN인도주의 업무조정국에 아이티 1차 복구기금으로 전달했다. 하정은 기자
[불교신문 2597호/ 2월10일자]
2010-02-06 오전 11:53:25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