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지난 6일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사에서 훈련병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교구장 자광스님이 직접 계사로 나선 이날 수계법회에는 훈련병 2000여 명이 참석해 진정한 불자로 거듭났다. 자광스님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나가서도 오계(五戒)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41회 군승의 날 기념식을 통해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육군훈련소 신축법당 불사를 선포한 군종교구는 올 한해 원만한 불사회향을 위해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정철 기자
[불교신문 2597호/ 2월10일자]
2010-02-06 오전 10:04:13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