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스님)와 불교신문(사장 선묵스님)이 군포교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군종교구장 자광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선묵스님은 오늘(5일) 오전 서울 불교신문 사장실에서 육군훈련소 법당 신축불사 모연 등을 주요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선묵스님은 이 자리에서 “종단 기관지로서 군불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기획기사, 공동캠페인 등 군종교구와 불교신문이 적극 협력해 군포교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자광스님은 “군종교구 출범부터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불교신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교구 중점사업인 육군훈련소 법당 신축불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군종교구와 불교신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육군훈련소 신축법당 공동캠페인’, ‘전국 군사찰과 내무반에 불교신문 보내기 운동’ 등 군포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불교신문은 지난 2006년 3월 군종교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올해로 5년째 지면에 매주 1회 ‘모든 내무반에 법향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허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