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의장 진오스님)가 종단 상황에 대한 입장을 지난 1월27일 발표했다.
대중결사는 ‘종단의 청정성 회복을 위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조계사는 49재를 악용하는 신행 행태를 중단할 것 △해인사 고불암 무량수전의 강제경매로 종단 명예를 실추한 해인사 주지 선각스님은 사퇴할 것 △총무원은 해인사 토지 강제수용과 종단 산하 사찰의 부채해결을 토지매각으로 해결하려는 방법을 허가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더불어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에 대한 경찰관 폭행사건에 대해 “경찰청장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폭행자 처벌 및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불교신문 2595호/ 2월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