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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3개 년계획 회향 기념 ‘총람’ 발간...혜총스님(5기, 고문) 0
 작성자: 석림회  2010-02-01 18:59
조회 : 8,338  

 

어린이청소년포교 집중 3개년 계획의 회향을 기념해 그간의 사업과 활동을 정리한 총람이 발간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은 어린이청소년포교 총람 <어린이청소년포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제작보고회를 오늘(1월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고 총람의 내용과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어린이청소년포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1922년 강릉포교당 관음사내 금천유치원 설립 이래 80여 년간 전개된 어린이청소년포교의 역사와 현황을 포교단체 법회 찬불가 미디어 등 분야별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특히 2006년 12월 종단 최초로 포교원 내에 어린이청소년팀을 신설한 이후 펼쳐진 집중 3개년 사업의 부문별 성과와 과제도 수록했다. 아울러 유관단체의 활동을 비롯해 교구-교재 등의 현황파악, 어린이청소년포교에 대한 기초정보도 담아 포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집필위원에는 중앙승가대 보육교사교육원장 자용스님, 반영규 전 사단법인 불교음악협회장, 박영동 교법사, 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실장, 장현재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 교육원장, 최문철 도서출판 부다가야 편집장, 황옥자 동국대 불교아동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김석두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 사무총장, 최미선 사단법인 동련 사무국장, 조한곤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국장이 실무위원으로 일했다.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발간사에서 “올해는 포교원이 시행한 집중 3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로 지도자 양성과 어린이청소년 법회 개설 및 중심도량 지정, 다양한 교구 교재 개발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더욱 새로운 어린이청소년포교의 역사가 씌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치사에서 “이 한권의 책으로 어린이 청소년 포교의 전반을 한눈으로 조망해볼 수 있다”며 “우리 종단이 더욱 어린이청소년포교에 힘을 기울이고 일신 우일신하며 발전할 수 있기를 발원한다”고 강조했다.

포교원장 혜총스님(오른쪽)이 집필위원 자용스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영섭 기자 

2010-01-29 오후 4:35:31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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