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경찰서 불자들의 신행모임인 불자회가 창립됐다. 거창군사암연합회는 지난 7일 거창경찰서 강당에서 연합회 스님과 경찰공무원 불자, 김두연 거창경찰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심회’ 창립법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법회에서 아림사 주지 선용스님은 창립에 기여한 경찰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세심히 보살핌이 곧 자비심이며, 보살심”이라고 격려했다.
권순학 경남서부지사장
[불교신문 2592호/ 1월23일자]
2010-01-20 오전 11:03:28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