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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선사, 홍법사서 정토 왕생의 길 설법한다...심산스님(19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9-24 10:28
조회 : 26  

10월 25일, 정토 왕생 실제와 준비에 대해
임종과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 답 제시

오는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11시, 부산 홍법사 대광명전에서 개최되는 미국 위앙종 영화선사 초청법회 포스터.
오는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11시, 부산 홍법사 대광명전에서 개최되는 미국 위앙종 영화선사 초청법회 포스터.

다가오는 10월 25일 오전 11시,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 스님) 대광명전에서 미국 위앙종 영화선사 초청 특별 법회가 열린다. 이번 법회의 중심 주제는 불자들의 오랜 관심사인 ‘정토 왕생’이다.

영화선사는 이번 법회에서 단순한 교리 설명을 넘어, 정토 왕생을 위해 일상에서 무엇을 실천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염불 수행의 올바른 방법, 일심불란(一心不亂)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정토 왕생을 방해하는 요소 등 평소 불자들이 품어온 의문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임종의 순간과 사후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불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확고한 신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유럽 등지에서 다국적 수행자들을 지도해 온 영화선사는 경전과 조사 스님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실참실구(實參實究)의 수행 가르침을 펼쳐왔다. 특히 선명상과 정토 수행을 결합한 독창적인 지도 방식은 많은 수행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법문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정토 수행과 죽음에 관한 평소의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홍법사와 미국 위앙종의 인연은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부터는 영화선사의 제자인 현안 스님이 홍법사에서 ‘아메리칸 선명상’을 지도하며 부산 지역 불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이 수업은 지역 불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는 영화선사가 직접 이끄는 ‘아메리칸 선정쌍수’ 워크숍과 특별법회가 홍법사에서 개최되어 선명상과 정토 수행의 정수를 전한 바 있다.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은 “이번 초청법회가 정토 왕생에 대해 평소 품어 온 의문을 직접 묻고 답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영화선사는 1995년 선화상인을 은사로 출가한 이래, 2005년부터 대승불교와 선·정토 수행을 본격적으로 지도해 왔다. 현재 미국 위앙종을 이끌며 미국과 한국의 여러 도량에서 정진 중이며, 이번 방한 기간에도 청주 보산사, 분당 보라선원, BTN불교TV 등에서 다채로운 법석을 이어간다.


( 현대불교 202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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