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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네팔 돌발 홍수 이재민 돕기 1억원 쾌척...광용스님(25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9-22 11:46
조회 : 44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 9월18일 기금 전달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은 9월18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긴급모급에 정성을 보탰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은 9월18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긴급모급에 정성을 보탰다.

전국비구니회가 네팔 돌발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전국비구니회는 9월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아름다운동행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수경스님, 부회장 일양·서광스님, 운영위원장 진명스님, 수석부운영위원장 정관스님, 부운영위원장 법인스님 등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현재까지 모금된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장 광용스님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비구니 스님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 찍은 기념사진.

광용스님은 청사 복구와 선명상의 대중화 등 총무원장스님의 종단 안팎 활동을 언급하며 연임을 축하했다.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의 여러 성과로 불자들의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용스님은 비구니 스님들이 겪고 있는 선학원 관련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요청했으며, 총무원장스님은 중앙종회를 비롯한 종단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불교신문  202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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