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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광사,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지원금 1000만원...태공스님(51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9-16 13:49
조회 : 111  

9월 15일, 진우 스님에 전달

부산 해광사 주지 태공 스님과 신도회 임원진은 9월 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 해광사 주지 태공 스님과 신도회 임원진은 9월 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 해광사(주지 태공 스님)가 대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한 네팔의 조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해광사 주지 태공 스님과 신도회 임원진은 9월 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종단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해광사 측이 지원에 동참하고자 십시일반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진우 스님은 “네팔은 부처님의 고향인데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지층의 얼음이 녹는 등 기후변화가 이번 재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희생됐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누가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종단에서도 열흘 전 지원단을 파견해 현장을 살피고 어제 돌아왔다. 11시간씩 차로 이동하는 등 가는 길부터 어려움이 많았고, 구조되지 못한 분들도 많아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성금을 모아준 해광사에게 감사를 전한 뒤 “해광사의 정성이 피해 복구와 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 공덕이 각자의 복이 되고, 늘 삶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 현대불교 202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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