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도철학과 인도학의 현황을 짚고 미래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인도철학총동문회(회장 선일 스님)는 10월 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의 인도철학과 인도학, 그 현재와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삼천사가 후원한다.
학술대회에 앞서 조계종 원로의장 자광 스님, 법계위원장 법산 스님, 은해사 조실 법타 스님, 삼천사 회주 성운 스님, 대흥사 회주 월우 스님, 임슨나로 월링 주한 인도문화원장이 개회사 및 축사한다.
상지대 교수 심재관 인도철학회장이 ‘한국에서 인도철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 서울대 남아시아센터장 강성용 인도철학회 부회장이 ‘서울대 남아시아 지역학의 현황과 미래’, 이춘호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장이 ‘한국외대 인도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발표한다. 이후 이태승 전 위덕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총동문회장 선일 스님은 “국내 인도철학 연구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인도학 연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실천적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 법보신문 2026.09.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