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가 오늘(7일) 관음사 사찰문화음식체험관 아미헌 앞에서 불기2569년 이웃사랑 사찰 김장문화 나눔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관음사 신도회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사단법인 자비량봉사단, 사단법인 로터스 사회 봉사단 등 관음사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모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습니다.
또 23교구 교구장 무소 허운스님, 관음사 총무국장 도윤스님, 교육국장 청강스님, 문화국장 증진스님, 연수국장 법전스님, 포교국장 금륜스님이 참여하고 23교구 신도회 김문자 회장과 BBS제주불교방송 윤두호 사장도 함께하며 봉사자들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올해(2025년)에는 관음사 어린이법회의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해 고사리손으로 김장을 버무리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불자모임 길상회 강철남, 박두화, 원화자 의원도 참석해 봉사자들에게 응원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장을 마친 불자들은 관음사에서 나눈 떡국을 나눠 먹으며 회향했습니다.
오늘 담근 1500포기의 김치는 정효원, 인효원, 제주불교 복지센터, 제주불교 요양원, 제주불교 양로원, 제주케어하우스, 연화원, 라온주간활동센터, 제주 장애인요양원 등으로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 bbs 2025.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