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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나툰 부처님 가르침"…조계종 신행수기 시상식 현장...돈관스님(22기),정무스님(34기),선호스님(46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1-05 13:24
조회 : 3,201  

11월 4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 남산홀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 내빈 참석·축하 인사
총무원장상 김상희·중앙종회의장상 이종분 불자
현실서 부처님 법 실천한 내용 담아 수상 영예

‘제12회 조계종 신행수기·발원문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4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 남산홀에서 개최됐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정원주)가 주최하고 법보신문(대표 이재형)과 BBS불교방송(사장 서진영)이 공동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호계원장 정묵, 동국대 이사장 돈관, 포교부장 정무, 일상발원실천회 총무 선호 스님 등이 참석했다. 또 한영용 중신회 부회장,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 정영식 동국대 기획부총장,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14명도 자리했다.
‘제12회 조계종 신행수기·발원문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4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 남산홀에서 개최됐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정원주)가 주최하고 법보신문(대표 이재형)과 BBS불교방송(사장 서진영)이 공동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호계원장 정묵, 동국대 이사장 돈관, 포교부장 정무, 일상발원실천회 총무 선호 스님 등이 참석했다. 또 한영용 중신회 부회장,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 정영식 동국대 기획부총장,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14명도 자리했다.

불자들의 신행, 원력을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며 신행생활의 길잡이가 돼 온 ‘조계종 신행수기’ 시상식이 올해도 깊은 울림 속에 열렸다.

‘제12회 조계종 신행수기·발원문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4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 남산홀에서 개최됐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정원주)가 주최하고 법보신문(대표 이재형)과 BBS불교방송(사장 서진영)이 공동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호계원장 정묵, 동국대 이사장 돈관, 포교부장 정무, 일상발원실천회 총무 선호 스님 등이 참석했다. 또 한영용 중신회 부회장,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 정영식 동국대 기획부총장,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14명도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치사에서 “신행수기 공모전은 부처님 가르침이 불자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증명하는 ‘현대의 경전’”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신행은 곧 부처님 법을 이 시대에 다시 쓰는 성스러운 여정이었다”고 호평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치사에서 “신행수기 공모전은 부처님 가르침이 불자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증명하는 ‘현대의 경전’”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신행은 곧 부처님 법을 이 시대에 다시 쓰는 성스러운 여정이었다”고 호평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치사에서 “신행수기 공모전은 부처님 가르침이 불자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증명하는 ‘현대의 경전’”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신행은 곧 부처님 법을 이 시대에 다시 쓰는 성스러운 여정이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총무원장상을 받는 김상희 불자의 ‘응무소주의 기저귀’는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는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한 신행담이었다”며 “부처님은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고 말씀하셨다. 수상자들은 이 진리를 삶으로 증명하셨다”고 격려했다. 또 “불교는 법당 안에만 머무는 종교가 아니”라며 “삶의 현장에서 미소짓는 한순간, 누군가의 손을 잡는 한 동작이 곧 수행이다. 이것이 생활 속 불교이자 현대적 신행이며, 공모전이 추구해온 가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여러분은 부처님 제자이자 이 시대의 보살”이라며 “오늘의 영광에 머물지 말고, 자신의 언행과 마음을 비추는 수행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의 길을 밝혀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신심과 원력의 빛으로 가득하다”며 “수상자들은 일상에서 만난 불법(佛法)을 삶에서 실천해 부처님 가르침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신심과 원력의 빛으로 가득하다”며 “수상자들은 일상에서 만난 불법(佛法)을 삶에서 실천해 부처님 가르침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신심과 원력의 빛으로 가득하다”며 “수상자들은 일상에서 만난 불법(佛法)을 삶에서 실천해 부처님 가르침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워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는 한국불교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원주 중신회장은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의 인사말 대독에서 “수상작에는 수행 정진의 땀, 자비 실천, 깨달음의 향기가 스며 있다”며 “개인의 진솔한 신행담은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주 중신회장은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의 인사말 대독에서 “수상작에는 수행 정진의 땀, 자비 실천, 깨달음의 향기가 스며 있다”며 “개인의 진솔한 신행담은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주 중신회장은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의 인사말 대독에서 “수상작에는 수행 정진의 땀, 자비 실천, 깨달음의 향기가 스며 있다”며 “개인의 진솔한 신행담은 많은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불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아 참된 신심과 가피가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며 “신행수기 공모전이 더욱 발전해 불자들의 신심 고취와 바람직한 신행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발원한다”고 격려했다.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심사평에서 “올해 신행수기 부문 수상작은 일상의 고통을 수행으로 전환한 기록으로, 불교가 삶에서 살아 숨 쉬는 진리임을 보여줬다”며 “발원문 부문 수상작은 진정성과 솔직함, 현실 직시를 보여줬다. 모든 발원이 개인의 서원을 넘어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심사평에서 “올해 신행수기 부문 수상작은 일상의 고통을 수행으로 전환한 기록으로, 불교가 삶에서 살아 숨 쉬는 진리임을 보여줬다”며 “발원문 부문 수상작은 진정성과 솔직함, 현실 직시를 보여줬다. 모든 발원이 개인의 서원을 넘어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심사평에서 “올해 신행수기 부문 수상작은 일상의 고통을 수행으로 전환한 기록으로, 불교가 삶에서 살아 숨 쉬는 진리임을 보여줬다”며 “발원문 부문 수상작은 진정성과 솔직함, 현실 직시를 보여줬다. 모든 발원이 개인의 서원을 넘어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아울러 “이처럼 진솔한 이야기와 간절한 발원이 모여 불교의 신행문화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모두의 신행이 수행으로, 수행이 회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사평 이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수상작은 총 17편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일상발원실천회 바라밀상을 수상한 이동엽 불자(왼쪽)와 일상발원실천회 회장상을 받은 김복순 불자가 일상발원실천회 총무 선호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일상발원실천회 바라밀상을 수상한 이동엽 불자(왼쪽)와 일상발원실천회 회장상을 받은 김복순 불자가 일상발원실천회 총무 선호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발원문 부문 시상식에서는 김OO 불자가 일상발원실천회 특별상을 받았다. 일상발원실천회 회장상은 김복순 불자가 수상했고, 일상발원실천회 바라밀상은 정혜은·이동엽 불자에게 돌아갔다.

호계원장상 수상자 서연하 불자가 호계원장 정묵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호계원장상 수상자 서연하 불자가 호계원장 정묵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신도회장상을 수상한 안승옥 불자가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신도회장상을 수상한 안승옥 불자가 김학규 직할교구신도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소양자 불자를 대신해 법보신문 사장상을 수상한 김영아 박사가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소양자 불자를 대신해 법보신문 사장상을 수상한 김영아 박사가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BBS불교방송 사장상 수상자 진해진 불자가 서영진 BBS불교방송 사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BBS불교방송 사장상 수상자 진해진 불자가 서영진 BBS불교방송 사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상 수상자 김해숙 씨가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상 수상자 김해숙 씨가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상월결사 이사장상 수상자 고진우 불자가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상월결사 이사장상 수상자 고진우 불자가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와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군종교구 교구장상 수상자 정준우 불자가 군종교구장 법원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군종교구 교구장상 수상자 정준우 불자가 군종교구장 법원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동국대 총장상 수상자 김휘웅 불자가 정영식 동국대 기획부총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동국대 총장상 수상자 김휘웅 불자가 정영식 동국대 기획부총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포교사단 단장상 수상자 김홍연 불자가 김영석 포교사단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포교사단 단장상 수상자 김홍연 불자가 김영석 포교사단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전국여성불자회 회장상 수상자 윤은경 불자가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전국여성불자회 회장상 수상자 윤은경 불자가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진 신행수기 부문 시상식에서는 김OO 불자가 중앙신도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호계원장상은 서연하 불자가 수상했고, 중앙신도회장상은 안승옥 불자에게 돌아갔다. 법보신문 사장상은 소양자 불자를 대신해 참석한 김영아 박사가 받았다. BBS불교방송 사장상은 진해진 불자,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상은 김해숙 불자에게 수여됐다. 상월결사 이사장상은 고진우 불자, 군종교구 교구장상은 정준우 불자가 받았다. 동국대 총장상은 김휘웅 불자에게 돌아갔다. 포교사단 단장상은 김홍연 불자, 전국여성불자회 회장상은 윤은경 불자가 수상했다.

시상식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총무원장상, 중앙종회의장상 수상작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수상자의 재치가 돋보이는 내용에서는 웃음을 보였고, 깊은 신심이 우러나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훔치며 장내를 즐거움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중앙종회의장상 수상자인 이종분 불자가 정무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종회의장상 수상자인 이종분 불자가 정무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총무원장상 수상자 김상희 불자가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총무원장상 수상자 김상희 불자가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신행수기 부문 대상인 총무원장상은 67살에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몸소 실천한 김상희 불자에게 돌아갔다. 김 불자의 작품은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작에 올랐다. 발원문 부문 대상인 중앙종회의장상은 아들의 교정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발원하고, 그 공덕을 중생에게 회향한 이종분 불자가 수상했다.

김상희 불자는 수상의 영광을 요양원 어르신과 동료 요양보호사들에게 회향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고, 이종분 불자는 앞으로도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수상 소감을 전한 이종분 불자.
수상 소감을 전한 이종분 불자.

“불자로서 오늘은 너무나도 행복한 날입니다. 제 마음을 담은 발원문에 공감하고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심은 부처님을 기쁘게 하고 나 자신을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끕니다. 항상 저 자신을 돌아보며 큰 스승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불자로 나아가겠습니다.”(중앙종회의장상 수상자 이종분 씨)

수상 소감을 전한 김상희 불자.

“67살에 처음으로 요양원에 출근했습니다. 기저귀 냄새에 헛구역질이 올라올 때마다 ‘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새기며 견뎠습니다.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낸다’는 가르침은 요양원에서 살아 있는 수행으로 거듭났습니다. 치매 어르신들로부터 무상을, 거동이 불편한 분들로부터 무아를 배웠습니다. 제 손을 잡으며 ‘보살님,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신 어르신들이 저의 진정한 스승이었습니다. 이 상은 제가 아닌, 얼마 전 극락왕생하신 김 할머니와 요양원의 모든 어르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견뎌낸 동료 요양보호사들의 것입니다.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요양원이 곧 도량이고, 기저귀 가는 일이 곧 수행임을 잊지 않겠습니다.”(총무원장상 수상자 김상희 씨)

올해 신행수기 시상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 신행생활의 모범 사례를 전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공모전에는 신행수기 160여 편, 발원문 40여 편 등 2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주관사인 법보신문은 분량과 내용, 중복 수상 여부를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감동, 진정성, 수행으로의 전환을 기준으로 면밀한 심사를 이어갔다. 그 결과, 17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발간돼 배포되며, 법보신문 지면과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또 BBS 불교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된다.




( 법보신문 202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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