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무다 문화재단(사단법인 쿠무다,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 송정 대운사, 울산 연지암)이 9월 11일 부산 해운대구청에 1,000만 원 상당의 즉석보양식 1,080개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해운대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 및 독거어르신 108세대에 반찬과 보양식을 전한 백중 회향 자비나눔 1차에 이은 2차 나눔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쿠무다 이사이며 울산 연지암 주지인 지안 스님이 이사장 주석 스님을 대신해 참석했으며 최기운 쿠무다 대표가 동석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에게 성품을 전달했다.
지안 스님은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껏 성품을 마련해 기탁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작은 공양이 이웃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힘이 되고, 잠시나마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도 “큰 나눔에 감사드린다.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이라며 “해운대구 지역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골고루 나누며 쿠무다 문화재단의 자비원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무다 문화재단 부설 로터스봉사단은 매월 한 차례 송정동 저소득가구 및 독거어르신 108세대를 대상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백중 회향을 계기로 송정동에 이어 해운대구청까지 나눔의 폭을 넓혔다.
( 법보신문 2026.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