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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출범 20주년·군승 파송 57주년 기념식...자광스님(1기),돈관스님(22기),정무스님(34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2-01 11:52
조회 : 3,184  

11월 27일, 서울 동국대 본관 남산홀서…300명 참석
“군불교, 청년 포교의 중심, 전법 최전선 역할 다짐”
공로상·표창·기금 전달…군포교의 현재와 미래 의지 확인

군승 파송 57주년과 군종특별교구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11월 27일 동국대 본관 남산홀에서 봉행됐다.

1968년 첫 군승 파송 이후 군승 제도는 한국전쟁 이후 혼란한 시기에 장병들의 정신적 안식처를 제공하며 안보현장에서 수행자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군승 제도를 제도적으로 묶어 조직화한 것이 2005년 군종특별교구의 출범이며, 올해 20주년을 맞은 군종교구는 군 포교·상담·수행 체계를 갖춘 ‘군불교의 중추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군승 제도 반세기와 군종교구 20년의 궤적은 군불교가 단순 종교 활동을 넘어 장병 정서 안정과 사회 복귀 지원이라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왔음을 보여준다.

이날 기념식은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조계종 포교부장 정무 스님, 중앙종회의원이자 예비역 군승 상원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사회부장 법연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주요 인사와 육·해·공군 군종법사, 후원단체,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됐다. 군승의 요람으로 불리는 동국대에서 열린 만큼 군승 제도의 뿌리와 초심을 되새기는 기념식으로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행사는 금산당 도영 대종사의 추모입정으로 엄숙히 문을 열었고,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이후 군종교구 20년의 여정을 담은 특별영상이 상영되며 장병 곁을 지켜온 군승들의 전법 현장이 소개됐다.

봉행사에서 군종교구장 법원 스님은 지난 2년의 소임을 돌아보며 “군불교 중흥에 한국불교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스님은 “군불교는 청년·대학생 포교의 중심이며, 군종교구가 전법의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승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국불교 중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봉행사에서 군종교구장 법원 스님은 지난 2년의 소임을 돌아보며 “군불교 중흥에 한국불교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스님은 “군불교는 청년·대학생 포교의 중심이며, 군종교구가 전법의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승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국불교 중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봉행사에서 군종교구장 법원 스님은 지난 2년의 소임을 돌아보며 “군불교 중흥에 한국불교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스님은 “군불교는 청년·대학생 포교의 중심이며, 군종교구가 전법의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승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국불교 중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군승들은 반세기 넘도록 장병들의 마음을 지켜온 수행자이자 상담자”라며 “동국대는 변화하는 군 환경에 맞춘 종교·심리 상담 교육을 강화해 더 탄탄한 군승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군승들은 반세기 넘도록 장병들의 마음을 지켜온 수행자이자 상담자”라며 “동국대는 변화하는 군 환경에 맞춘 종교·심리 상담 교육을 강화해 더 탄탄한 군승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군승들은 반세기 넘도록 장병들의 마음을 지켜온 수행자이자 상담자”라며 “동국대는 변화하는 군 환경에 맞춘 종교·심리 상담 교육을 강화해 더 탄탄한 군승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은 김윤후 승장의 나라 수호 정신을 언급하며 “군승들은 그 전통을 잇는 수행자”라며 “군포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욱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은 김윤후 승장의 나라 수호 정신을 언급하며 “군승들은 그 전통을 잇는 수행자”라며 “군포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욱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은 김윤후 승장의 나라 수호 정신을 언급하며 “군승들은 그 전통을 잇는 수행자”라며 “군포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욱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재웅 총장은 “군승들은 반세기 동안 장병들의 마음을 보듬고 안정적인 군 생활을 이끌어온 스승이자 상담자”라며 “특히 불확실한 현대 안보 환경에서 군승의 존재는 장병 심리 안정에 큰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국대는 군승 양성 기관으로서 수행 전통과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군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왔으며 앞으로도 군승 교육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웅 총장은 “군승들은 반세기 동안 장병들의 마음을 보듬고 안정적인 군 생활을 이끌어온 스승이자 상담자”라며 “특히 불확실한 현대 안보 환경에서 군승의 존재는 장병 심리 안정에 큰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군승들은 반세기 동안 장병들의 마음을 보듬고 안정적인 군 생활을 이끌어온 스승이자 상담자”라며 “특히 불확실한 현대 안보 환경에서 군승의 존재는 장병 심리 안정에 큰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은 군승 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군승 파송은 단순한 포교가 아니라 전쟁의 상처 속에서 장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온 호국 수행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은 군승 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군승 파송은 단순한 포교가 아니라 전쟁의 상처 속에서 장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온 호국 수행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은 군승 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군승 파송은 단순한 포교가 아니라 전쟁의 상처 속에서 장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온 호국 수행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방에서 염주와 기도로 장병들의 불안을 감싸 안은 군승들의 헌신이 오늘의 강하고 품격 있는 국군을 만든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며 군승들과 군불교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표창 대상을 받은 제36사단 법웅사 주지 여진 스님.
표창 대상을 받은 제36사단 법웅사 주지 여진 스님.
공로 대상을 수상한 백지화 계룡대 홍제사 종무소장.
공로 대상을 수상한 백지화 계룡대 홍제사 종무소장.

이날 기념식에서는 군불교 발전에 기여한 군승과 관계자들에게 공로상 및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으로 제36사단 법웅사 주지 여진 스님, 공로 대상으로 백지화 계룡대 홍제사 종무소장이 수상했다. 또 총무원장상 전법상에 특수전사령부 호국사자사 주지 도원 스님, 한미연합사령부 군종실 군종계획장교 원공 스님, 유공 군승 표창에 육군종합행정학교 호국남성사 주지 능파 스님, 국방부 군종정책과 교육담당 고원 스님이 수상했다. 공로상에 김명숙 진선연 봉사단체 팀장, 정인숙 제10 전투비행단 호국화성사 관음회장 정인숙, 대전 관음회 일동, 황미숙 국군서울지구병원 6급 주무관, 김연숙 제11기동사단 호국화랑사 관음회장이 받게 됐다.

전법기금과 불사금 전달도 이어졌다. 제36보병사단 법웅사는 군불교 전법기금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장병 포교 기반 확충에 힘을 보탰고, 군종교구는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건립불사금 1000만 원을 전달하여 군승 교육과 미래 군불교 인프라 확장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홍제사 불사 경과 보고와 화주소임 위촉장 수여가 이어지며 군종교구가 추진 중인 불사와 전법 활동이 소개됐다.

군종교구는 앞으로도 장병들의 정신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 포교의 중심축으로서 수행·상담·전법 활동을 확대해 한국불교의 미래 인재 양성과 불교 공동체의 건강성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 법보신문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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