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대구 큰절 노천법당에서 자비나눔 실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내일(21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바자회는 연말을 앞두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매년 총동문신도회 주관으로 열리는 바자회에서는 신도들이 협찬한 생필품과 농수산물,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됩니다.

특히 스님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비롯해 불자 기업이 협찬한 국수, 이불 등도 준비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우학 스님 /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우리 총동문신도회 주최로 지금 바자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런 작은 일들이 우리 이웃에 조금이라도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한국불교대학 산하 복지시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 bbs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