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남사(주지 혜원 스님)는 오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입재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21일 동안 ‘원(願) 성취를 위한 제8차 금강경 독송 21일 21독 정진대법회’를 봉행한다.
이번 대법회는 불자들이 매일 21회씩 3·7일인 21일 동안 금강경을 독송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을 몸소 체득하기 위한 정진 수행 법회로 마련된다. 해남사에 따르면 이 법회는 원 성취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장이며, 금강경 독송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수행의 힘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해남사 주지 혜원 스님(울산불교종단연합회 회장)은 “꾸준한 독송 정진은 곧 마음의 거울을 닦는 일”이라며 “불자들이 금강의 지혜로 자신의 삶을 비추고, 가정과 사회에 평화의 향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세 차례 독송정진이 진행된다. 불자 누구나 일정에 맞춰 동참할 수 있다.
052) 211-3340
( 법보신문 2025.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