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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쌍계사 주지 대륜 스님 취임...대륜스님(42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0-20 13:00
조회 : 4,736  

10월 19일, 주지 취임식
자비나눔 쌀 1000kg 전달
“국보 승격·역사 계승 앞장”

논산 쌍계사는 10월 19일 대륜 스님 주지 취임식을 개최했다.
논산 쌍계사는 10월 19일 대륜 스님 주지 취임식을 개최했다.

논산 쌍계사 주지에 대륜 스님이 10월 19일 취임했다.

19일 쌍계사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 부주지 혜경 스님, 중앙종회의원 태진 스님, 공주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 등 6교구 본말사 스님들이 함께했다. 또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의회 의원, 유동하 논산경찰서장, 조금영 양촌면 면장 및 지역 관계자들과 김옥수 쌍계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명종 5타에 이어 통연 스님(마곡사 교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식은 양촌면 사물놀이단의 식전 공연과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고불문 낭독 및 화환 증정, 신임 주지 취임사, 자비나눔의 쌀 전달, 내빈 축사와 법문, 발원문 낭독, 합창단 축가의 순서로 진행됐다.

논산 쌍계사 주지 대륜 스님.
논산 쌍계사 주지 대륜 스님.

주지 대륜 스님은 취임사에서 “소임을 시작하며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만, 부처님께 고하고 스스로 원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며 “기도하는 도량, 전법하는 도량, 이웃과 함께하는 도량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물 대웅전을 국보로 승격시키고 공양로 이전과 대웅전 해체 복원 불사를 원만히 추진하겠다”며 쌍계사의 역사‧문화 계승 의지를 전했다.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

증명법사로 참석한 원경 스님은 법문에서 “믿음이 확고하면 정법이 이루어지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정진할 때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며 신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비는 배려에서 시작되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든다. 베푸는 마음은 탐욕을 이기는 수행”이라고 덧붙였다.

백성현 논산시장.
백성현 논산시장.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쌍계사는 논산의 자랑스러운 보물로, 최근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평화와 희망을 밝히는 도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수 신도회장의 발원문 낭독.
김옥수 신도회장의 발원문 낭독.

김옥수 신도회장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 아래 쌍계사가 천년 도량으로 빛나길 기원한다”며 발원문을 봉독했고, 동불사 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이어지며 법회는 원만히 회향됐다.

이날 대륜 스님은 자비나눔의 쌀 1000kg을 양촌면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달했다.

쌍계사 주지 대륜 스님이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자비의쌀 1000kg을 전달했다.
쌍계사 주지 대륜 스님이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자비의쌀 1000kg을 전달했다.
( 현대불교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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