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붓다회 대표 청년 포교 프로그램 ‘절로 갈까’가 이번엔 수도권을 넘어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어린이 청년포교로 활발한 홍법사가 무대인데요.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숲 15000평 자연 속에서 연애소통법 교육부터 싱잉볼 명상까지 불교문화 속에서 인연을 찾아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10월, 부산 도심 사찰 홍법사에서 청춘남녀를 위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열립니다.
BTN불교TV 붓다회 주최하는 인연 맺기 템플스테이 ‘절로 갈까’가 다음달 25일부터 1박 2일간 펼쳐집니다.
절로 갈까 홍법사편은 기존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 부산 지역 대표 도심 사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만남의 장을 지역 신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확대한 첫 시도입니다.
진겸 / BTN붓다회 팀장
(회차를 계속 거듭하면서 많은 경험치들이 쌓이고 현장에서의 의견을 반영해서 프로그램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습니다.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만남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려고 하니까 부담 없이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로 갈까’가 열리는 홍법사는 1만 5000평의 숲을 품은 도량으로 아름다운 산책로와 정원에서 다채로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찰음식과 발우공양은 물론 다도와 싱잉볼 명상 도 준비돼 불교문화 속에서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심산스님 / 홍법사 주지
(일반 절에서 접하지 못했던 발우공양이나 혹은 이런 차를 통해서 ‘불교라고 하는 것이 먼 데 있거나 좀 경직돼 있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우리가 가까이 있고, 여기에서 마음이 이렇게 안정을 찾을 수 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다면...)
절로 갈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연애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장원경 소통 강사의 ‘남자와 여자의 언어로 배우는 연애 실전 노하우’와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랑을 말하는 연애특강’이 이어져 언어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연애 기술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심산스님 / 홍법사 주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짜 마음속에 선남선녀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부처님 품 안에서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이 우리 스님들로서는 가장 원하는 그런 모델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저희도 마음속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절로 갈까는 전국 20~30대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붓다회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절로 갈까’는 앞으로도 전국의 다양한 사찰과 연계해 젊은 세대가 불교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인연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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