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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부산본부, 난치병 환우 돕기 ‘라온 어울림 마당’ 개최...심산스님(19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9-22 16:54
조회 : 4,653  

9월20일, 서면 영광도서 리갤러리
매년 환우돕기 위해 일일찻집 열어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9월20일 서면 영광도서 8층 리갤러리에서 난치병 환우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라온(LA·溫)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9월20일 서면 영광도서 8층 리갤러리에서 난치병 환우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라온(LA·溫)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스님)는 9월20일 서면 영광도서 8층 리갤러리에서 난치병 환우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라온(LA·溫)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생명나눔 부산본부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헌혈증 지원, 난치병 환우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며 불교적 생명존중 사상을 실천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매달 2명의 환우에게 최소 250만 원씩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지원 환우는 490여명에 이른다.

부산본부는 매년 환우를 돕기 위한 일일찻집 ‘라온 어울림 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본부장 심산스님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발걸음을 함께해 주신 이사님들과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나눔의 활동은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기부하며, 식구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만남의 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활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지금, 오늘 이 시간이 위로와 격려가 되어 더 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김윤홍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와 김유성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 BTN불교TV 부산합창단 소속 쑤바라 리듬스푼팀의 무대가 이어져 환한 웃음과 박수 속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본부장 목종스님은 법문에서 “모든 존재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근본에는 선행이 필요하다”며 “땀 흘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참된 복이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가장 큰 공덕”이라고 설했다. 이어 “장기·조혈모세포 기증과 환우 지원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산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산스님.
김윤홍 어린이와 김유성 어린이가 연주를 하고 있다.
김윤홍 어린이와 김유성 어린이가 연주를 하고 있다.
공연모습.
공연모습.
즐거워하고 있는 참가자들.
즐거워하고 있는 참가자들.
전시장에 마련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불자.
전시장에 마련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불자.
단체기념사진.
단체기념사진.

( 불교신문  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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